검색결과
  • 벌금 100만원… '악플' 14명 약식기소

   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26일 인터넷 매체의 기사에 악의적인 댓글('악플')을 올려 당사자를 모욕한 혐의(모욕)로 서모(47.은행원)씨 등 14명을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1.27 05:37

  • 서울대 중간발표에 네티즌 반응 극과 극

    서울대 중간발표에 네티즌 반응 극과 극

    심각한 표정의 시민들23일 오전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연구를 재검증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조사위원회가 중간발표를 하고 있는 가운데,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TV를 통해 발표내

    중앙일보

    2005.12.23 11:45

  • '학대 소녀' 돕자 … 온정 밀물

    '학대 소녀' 돕자 … 온정 밀물

    부모와 오빠를 잃은 뒤 자신을 입양해 법적 부모가 된 삼촌 부부로부터 거액의 유산을 빼앗기고 상습적으로 학대까지 받은 K모(13·중2)양을 돕겠다는 후원자가 줄을 잇고 있다. 1

    중앙일보

    2005.12.12 22:45

  • "조각구름의 가을하늘 시샘" - "국민위에 서려 말라"

    "조각구름의 가을하늘 시샘" - "국민위에 서려 말라"

    천정배 법무 김종빈 검찰총장 배웅17일 오전 과천 정부종합청사 법무부 장관실에서 천정배 법무장관이 퇴임하는 김종빈 검찰총장을 배웅하고 있다.(과천=연합뉴스)천정배 법무장관의 수사지

    중앙일보

    2005.10.17 14:08

  • 네티즌 "'과학수사의 개가' 경찰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"

    고속도로 통행권 지문감식으로 총기탈취 용의자들을 검거한 경찰에 대해 '과학수사의 개가'라는 네티즌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. 포털사이트 관련기사들에는 '수사 관계자들, 정말 고생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8.05 14:31

  • 인터넷 '댓글 폭력'에 인생이 휘청

    인터넷 '댓글 폭력'에 인생이 휘청

    대기업에 근무하며 야간대학을 다니던 김모(30)씨. 1년여간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주위 사람으로부터 "네가 그 녀석이냐"는 이야기를 들었다. "유명인이 됐다"는 친구의 전화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7.08 05:41

  • '도둑 누명에 자살 여고생' 파문 확산

    '도둑 누명에 자살 여고생' 파문 확산

    친구들사이에서 도둑 누명을 쓰고 괴로와 하다 투신 자살한 한 여고생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. 인천 모 고등학교 2학년 유모(18)양은 지난달 31일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6.15 09:33

  • [탐사기획] 下. 순식간에 퍼지는 여론 (끝)

    [탐사기획] 下. 순식간에 퍼지는 여론 (끝)

    "아이가 얻어맞아 눈 주위가 시퍼렇게 멍들었어요."(대구 어린이집 원장의 초등생 자매 폭행 사건) "어떻게 이런 도시락을 결식아동에게…."(서귀포시 부실 도시락 사건) 최근 네티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5.11 05:18

  • [Online 온라인] 서울대 도서관 폭행사건 논란

    '인터넷에서는 누구나 공인?' 도서관에서 벌어진 한 대학생의 폭행사건이 온라인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. 오프라인에서는 이미 지난 4일 가해 학생이 폭력혐의로 불구속 입건되는 선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4.14 21:30

  • '이은주 자살' 일본도 속보 경쟁

    한창 활동 중이던 이은주(25)씨의 갑작스러운 자살에 영화인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. 그러면서 이씨 사망과 관련, 갖가지 억측이 인터넷 등에 나도는 데 대해 고인의 명예를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2.23 18:41

  • [2005 새해 특집] 품격 업그레이드

    [2005 새해 특집] 품격 업그레이드

    "꽃에 향기가 있듯 사람에겐 품격이 있다." 셰익스피어의 말이다. 격조 있는 인품은 품위 있는 사회를 만들고 나라의 품격(國格)을 높인다. 하지만 우리 사회의 품격은 그 반대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1.10 07:03

  • "수능 문제지 팔아요" 검찰, 인터넷 올린 글 수사

    오는 17일 대입 수능시험을 앞두고 유명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수능 문제지와 정답지를 판매한다는 글이 한동안 나돌아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. 대구지검 특수부는 "모 카페 게시판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1.12 18:44

  • 네티즌 JP 수사 "법앞에 평등" "정치보복" 엇갈려

   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가 삼성측으로 부터 15억원의 채권을 받은 혐의로 검찰소환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"모두가 법앞에 평등해야 한다"며 준엄한 사법처리를 주문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4.30 11:15

  • [NIE] 인터넷 실명제 약이 될까 독이 될까

    [NIE] 인터넷 실명제 약이 될까 독이 될까

    지난 12일 선거법상 인터넷 실명제가 시작됐다. 하지만 관련 인터넷 언론사와 시민단체들이 반발해 실명제 논란이 다시 불붙었다. 개정된 선거법에 따르면 앞으로 각종 인터넷 언론과 포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4.19 16:49

  • 꼬리잡힌 한나라당 '알바생'(?)

    꼬리잡힌 한나라당 '알바생'(?)

    정당 인터넷 알바가 진짜 존재한다? 그간 소문만 무성했던 정당 '알바생'의 꼬리가 잡혔다. 사이버 세상의 이슈거리들을 주로 다루고있는 '도깨비뉴스(http://www.dkbnews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1.08 09:30

  • 김진환 검사장, 27년 검사 생활 마감

    김진환 검사장, 27년 검사 생활 마감

    "27년 검사생활 동안의 아름다운 기억만을 간직한 채 떠납니다." 김진환(金振煥.55.사시 14회) 법무연수원 기획부장(검사장)이 30일 검찰을 떠나면서 남긴 한마디다. 2002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2.30 17:44